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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민회'의 아시안게임 유치 서명운동의 힘찬 진행

7월30일 오후 열린 K리그2 광주FC와 대전하나시티즌의 경기를 맞이하여 서구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아시안게임 유치 서명운동을 진행

등록일 2022년08월01일 07시25분 트위터로 보내기 네이버 밴드 공유


K리그2 광주FC와 대전하나시티즌의 경기를 진행하는 서구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한국저널리스트대학 교수회총본부 교육원장 신승희, 광주서민경제살리기운동 대표 강주일, 해바라기예술단 손석진 회장 등 수많은 서포터즈들과 홈관중들이 모여 지지 서명을 하는 가운데 아시안게임 유치 서명운동을 성황리에 실시하였다. 호남핫뉴스 제공

 

 


K리그2 광주FC와 대전하나시티즌의 경기를 진행하는 서구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한국저널리스트대학 교수회총본부 교육원장 신승희, 광주서민경제살리기운동 대표 강주일, 해바라기예술단 손석진 회장 등 수많은 서포터즈들과 홈관중들이 모여 지지 서명을 하는 가운데 아시안게임 유치 서명운동을 성황리에 실시하였다.  호남핫뉴스 제공

 

 

 

 


K리그2 광주FC와 대전하나시티즌의 경기를 진행하는 서구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한국저널리스트대학 교수회총본부 교육원장 신승희, 광주서민경제살리기운동 대표 강주일, 해바라기예술단 손석진 회장 등 수많은 서포터즈들과 홈관중들이 모여 지지 서명을 하는 가운데 아시안게임 유치 서명운동을 성황리에 실시하였다.  호남핫뉴스 제공

 

 


K리그2 광주FC와 대전하나시티즌의 경기를 진행하는 서구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광주서민경제살리기운동 대표 강주일, 해바라기예술단 손석진 회장 등 수많은 서포터즈들과 홈관중들이 모여 지지 서명을 하는 가운데 아시안게임 유치 서명운동을 성황리에 실시하였다.   호남핫뉴스 제공

 

 


K리그2 광주FC와 대전하나시티즌의 경기를 진행하는 서구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한국저널리스트대학 교수회총본부 교육원장 신승희, 광주서민경제살리기운동 대표 강주일, 해바라기예술단 손석진 회장 등 수많은 서포터즈들과 홈관중들이 모여 지지 서명을 하는 가운데 아시안게임 유치 서명운동을 성황리에 실시하였다.    호남핫뉴스 제공

 

 

 


K리그2 광주FC와 대전하나시티즌의 경기를 진행하는 서구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한국저널리스트대학 교수회총본부 교육원장 신승희, 광주서민경제살리기운동 대표 서포터즈들과 홈관중들이 모여 지지 서명을 하는 가운데 아시안게임 유치 서명운동을 성황리에 실시하였다.   호남핫뉴스 제공

 

 

광주시민회(최현수 사무총장)는 2038년 광주•대구 아시안게임 성공개최를 위한 유치 지지 서명운동을 7월 30일에도 이어 진행하였다.

 

 

7월30일 오후  열린 K리그2 광주FC와 대전하나시티즌의 경기를 진행하는 서구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한국저널리스트대학 교수회총본부 교육원장 신승희, 광주서민경제살리기운동 대표 강주일, 해바라기예술단 손석진 회장 등 수많은 서포터즈들과 홈관중들이 모여 지지 서명을 하는 가운데 아시안게임 유치 서명운동을 성황리에 실시하였다.

 

광주시민회광주시민회는 광주FC 전용 경기장 앞에서 아시안게임 유치 지지서명 운동을 이어가며, 광주시민으로서 시민구단인 광주FC가 승리하도록 응원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30일 오후 서구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K리그2 광주FC와 대전하나시티즌의 홈경기에 참석해 경기 시작을 알리는 시축을 하고 있다./광주광역시 제공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30일 오후 서구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K리그2 광주FC와 대전하나시티즌의 홈경기에 참석해 김광진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등 내빈들과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광주광역시 제공

 

한편 K리그2 광주FC와 대전하나시티즌의 홈경기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참석해 경기 시작을 알리는 시축을 함으로 경기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김광진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등 내빈들이 함께 경기를 관람하며 힘찬 응원을 보내어 경기를 1:0 승리를 이끌었다.

 

 

"2038년 광주.대구 아시안게임 성공개최를 위한 순수 광주시민들의 모임인 ‘광주시민회’가 아시안게임 유치 서명 운동을 이어가고 있다.

 

 

광주시민회 최현수 사무총장은 “광주·대구 아시안게임 유치 지지 서명운동부터 시작해 대회의 성공개최 홍보를 위한 각종 스포츠와 문화예술 행사들을 민간 차원에서 매년 정기적인 행사를 기획,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위해 아시안게임 1만명 서포터즈 결성을 추진하고, 대구시민회와 상호 협력·조율해 양 도시간 스포츠와 문화예술 행사 교류를 추진하겠다"고 덧붙였고, 또한 광주·대구 고속철 또한 2038광주·대구 아시안게임을 명분으로 조기착공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하여 말했다.

 

광주시민회는 조직의 저변이 확대된다면 광주 군 공항 이전 문제의 당위성과 필요성도 홍보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한다.

 

또한 광주시민회는 미래의 광주를 내다보면서 저탄소 녹색성장 ESG운동과 광주 전남 경제 통합문제에 관해서도 관심을 가지고 공론화할 계획임을 내세웠다.

 

K리그2 광주FC와 대전하나시티즌의 홈경기는 서포터즈, 홈관람객과 함께 경기를 관람하며 힘찬 응원을 보내어 경기를 1:0 승리를 이끌었다.   호남핫뉴스 제공

 

 

K리그2 광주FC와 대전하나시티즌의 홈경기는 서포터즈, 홈관람객과 함께 경기를 관람하며 힘찬 응원을 보내어 경기를 1:0 승리를 이끌었다.   호남핫뉴스 제공

 

 

 

 

K리그2 광주FC와 대전하나시티즌의 홈경기는 서포터즈, 홈관람객과 함께 경기를 관람하며 힘찬 응원을 보내어 경기를 1:0 승리를 이끌었다.    호남핫뉴스 제공

 

 

 


 


 

손권일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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