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서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2023.05.07.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 잔디마당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서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2023.05.07.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 잔디마당에서 열린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공식환영식에서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 2023.05.07.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부인 유코 여사가 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 잔디마당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2023.05.07.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 잔디마당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서 의장대를 사열하며 양국 국기에 예를 표하고 있다. 2023.05.07.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부인 유코 여사가 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앞에서 손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2023.05.07.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서 의장대 사열을 받으며 청사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2023.05.07.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서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2023.05.07.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부인 유코 여사가 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앞에서 손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2023.05.07.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소인수 회담을 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2023.05.07.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바이든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받은 빈티지 야구 물품이 담긴 액자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에게 설명해주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2023.05.07.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한·일 정상 확대 회담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2023.05.07.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한·일 정상 확대 회담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3.05.07.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한·일 정상 확대 회담에 참석하고 있다. 2023.05.07.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한·일 정상 확대 회담에서 악수 후 자리로 향하고 있다. 2023.05.07.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 공동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2023.05.07.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한일 정상회담 공동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3.05.07.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한일 정상회담 공동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3.05.07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공동기자회견에서 기자들 질문을 받고 있다. 2023.05.07.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공동기자회견에서 기자들 질문을 받고 있다. 2023.05.07.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공동기자회견을 마친 뒤 악수하고 있다. 2023.05.07.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