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지속가증발전협의회는 담양 달빛농업관에서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주제로「제30회 환경의 날」기념행사 개최
전라남도지속가증발전협의회는 담양 달빛농업관에서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주제로「제30회 환경의 날」기념행사 개최
전라남도지속가증발전협의회는 담양 달빛농업관에서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주제로「제30회 환경의 날」기념행사 개최
전라남도지속가증발전협의회는 담양 달빛농업관에서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주제로「제30회 환경의 날」기념행사 개최하기 전 대화를 나누고 있다
전라남도지속가증발전협의회는 담양 달빛농업관에서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주제로「제30회 환경의 날」기념행사 개최하기 전 대화를 나누고 있다
전라남도지속가증발전협의회는 담양 달빛농업관에서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주제로「제30회 환경의 날」기념행사에서 정철원 담양군수 공로상을 수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라남도지속가증발전협의회는 담양 달빛농업관에서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주제로「제30회 환경의 날」기념행사 개최에서 이재승 상임의장의 기념사가 있다
전라남도지속가증발전협의회는 담양 달빛농업관에서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주제로「제30회 환경의 날」기념행사 개최에서 이재승 상임의장의 프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작은 실천 주장을 강조하고 있다
전라남도지속가증발전협의회는 담양 달빛농업관에서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주제로「제30회 환경의 날」기념행사 개최에서 플라스틱 종식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전라남도지속가증발전협의회(상임의장 이재승)는 담양 달빛농업관에서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주제로
「제30회 환경의 날」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정철원 담양군수를 비롯해서 장명영 담양군의회 의장, 도·군의원, 여러 환경단체, 환경보전 유공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전라남도와 전남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개최한 이번 행사는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플라스틱 사용량 줄이기 등 일상생활 속 친환경 실천을 통해 도민들의 기후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기념식은 ▲샌드아트 공연 ▲유공자 시상식 ▲기념식 ▲축사 ▲환영사 ▲'플라스틱 오염 종식'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전라남도지속가증발전협의회 상임의장 이재승은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은 프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된다"면서 "이번 행사가 생활 속 환경을 확산 시키는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환경의 날은 1972년 UN에서 매년 6월 5일을 '세계환경의 말'로지정해 하나뿐인 지구를 보존하고자 했으며 우리나라도 1996년 '환경의 날'을 지정해 올해 30해를 맺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