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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옥수 목사 이스라엘 방문 기념 2022기독교지도자포럼 및 기자 간담회

기독교지도자연합(CLF)설립자 박옥수 목사의 이스라엘 정부 초청 방문 보고, 기독교지도자 포럼 및 기자과의 질의응답

등록일 2022년11월11일 06시18분 트위터로 보내기 네이버 밴드 공유


          2022 기독교지도자포럼 및 기자간담회 시작을 알리는 첫 화면     호남핫뉴스 제공

 

 


22 기독교지도자포럼 및 기자간담회 '코코넛' 제공자료 

 

 

 


                             2022 기독교지도자포럼 및 기자간담회 프랑카드    호남핫뉴스 제공

 

 

 


                        2022 기독교지도자포럼 및 기자간담회 박옥수 목사특별강연  호남핫뉴스 제공

 

 

 

    2022 기독교지도자포럼 및 기자간담회 박옥수 목사특별강연을 하고 있는 모습   호남핫뉴스 제공

 

 

 

 


             2022 기독교지도자포럼 및 기자간담회 축하공연(그리시아스 합창단)  호남핫뉴스 제공

 

 

 


     2022 기독교지도자포럼 및 기자간담회  필립 머코맥 박사(영국 스펄전 신학대학 총장)의 축사     호남핫뉴스 제공

 

 

기쁜소식선교회 설립자이며 기독교지도연합(CLF) 설립자인 박옥수 목사는 11월10일(목) 오후 2시 30분 The-K Hotel 2층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2022년 기독교지도자포럼 및 기자 간담회'를 가졌다.

 

'땅 끝까지 복음을 끝날까지 주님과'를 기독교지도자 포럼의 주제로 한 특별간담회에는 세계 각국에서 온 기독교지도자와 전국에서 모인 1,000여 명의 기독교지도자와 기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기독교적 신앙심과 함께 성황리에 이루어졌다.

 


'2022 기독교지도자 포럼 및 기자 간담회'는 이스라엘을 넘어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일에 한국 기독교가 한 마음이 되기를 바라며, 이에 박옥수 목사가 10월 18일부터 21일까지 이스라엘 방문을 하였고, 이를 기념해 이스라엔 방문 행사를 기독교지도연합(CLF)의 주최로 개최되었다.

 

박옥수 목사는 10월 18일부터 21일까지 이스라엘을 방문했는데, 이번 방문은 이스라엘 정부의 공식 초청으로 올해 3월에 이어 두 번째 이루어진 방문이었다.

 

이스라엘에서는 한•이스라엘 수교 60주년을 맞아 예루살렘과 수도 텔아비브에서 피스 콘서트를 개최하였고, 박옥수 목사는 유대랍비, 유대인 커뮤니티 지도자, 기독교 지도자, 정치,인, 각국 대사, 언론인 등 이스라엘의 각계각층 인사들과 면담하는 자리를 가졌다.

 

한•이스라엘 수교 60주년 기념 평화콘서트에 참석한 수천 명의 시민들은 공연을 관람하고, 박옥수 목사의 메시지를 들었는데, 박옥수 목사는 성경 예레미야 31장에 기록된 '새 언약'의 말씀을 증거했다.

 

이번 방문의 자리에서의 중요한 점은 이스라엘의 변화와 발전을 원하는 많은 유대인들이 60년간 복음만을 전해 온 박옥수 목사와 지속적으로 교류하기로 한 계기가 마련되었다는 점이며, 양국 관계를 돈독히 하는 일에도 함께 하기로 했다는 점이며, 새 언약이 선포된 이스라엘에 새로운 변화가 시작되었다는 점에 있다.

 


    2022 기독교지도자포럼 및 기자간담회 박옥수 목사특별강연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호남핫뉴스 제공

 

 


        2022 기독교지도자포럼 및 기자간담회 박옥수 목사특별강연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호남핫뉴스 제공

 

 

 

 


          2022 기독교지도자포럼 및 기자간담회 박옥수 목사특별강연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호남핫뉴스 제공

 

 

다음은 예루살렘 방문에 대해 요약한 내용이다.

 

 

이스라엘 성지 예루살렘에서 '새 언약' 증거한 박옥수 목사

 

- 이스라엔 국빈 초청 방문, 한•이스라엘 수교 60주년 기념 음악회

 

- 박옥수 목사 "이스라엘 변화의 힘을 새 언약에 있어"

 

- 예루살렘 포스트, TBN, 옐사다이TV 등 언론 인터뷰도

 

유대인의 나라 이스라엘 중심에서 한국인 목회자가 성경을 펼쳐 '새 언약'을 외쳤다.

 

이스라엘 수석 랍비 요나 메츠거(Yona Metzger)의 초청을 받은 기쁜소식선교회 박옥수 목사는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한국과 이스라엘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이스라엘 수도 텔아비브와 예루살렘에서 열린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평화 콘서트 무대에 올랐다.

 

텔아비브의 스몰라르즈 오디토라움, 예루살렘 ICC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3회 공연에는 수천 명이 참석했다.

 

박옥수 목사는 '하시드 우못 올람(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사람)'이란 칭호로 소개 받으며 유대인과 기독교인들 앞에 섰다. 그 이유는 유대인의 마음을 살려내는 일들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박 목사는 유대인을 죄에서 건지길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과 구약성경 예레미야 31장에 기록된 '새 언약을 세우리라' 하신 말씀을 증거했다. 

 

박옥수 목사는 "첫 번째 언약인 율법은 지키면 복을 받고 못 지키면 저주를 받는다. 하지만 우리 가운데 율법을 다 지켜서 복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 그래서 하나님은 법을 바꾸시고 새 언약을 세우셨다.

 

새 언약은 지키면 복을 받고 못 지키면 저주를 받는 법이 아니라 값없이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라고 말했다.

 

이어, "왜 그런 은혜를 베푸셨는가? 우리가 잘해서가 아니다. 죄를 지을 수밖에 없는 우리지만, 하나님은 그런 우리를 사랑하고, 이스라엘을 사랑하고, 한국을 사랑하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예레미야31:31~34)'고 말씀했다"고 강조했다.

 

전통 복장을 갖춘 유대교인들이 그의 메시지를 듣고 박수를 보내기도 하고, "새 언약이 뭔지 이제 알았다"라고도 했다.

 

또 "'새 언약'이라는 단어는 많이 들어봤지만 새 언약의 내용이 무었인지는 몰랐다.

 

"'새 언약'이라는 것이 '하나님이 우리의 죄악을 사하고 우리 죄를 기억지 않는다는 것이구나! 이제 알았다"라고 말하는 유대인들도 적잖았다.

 

이스라엘에 박옥수 목사를 소개한 수석 랍비 요나 메츠거는 올해 3월 처음으로 목사를 만났다. 요나 메츠거는 당시 만남을 회상하며 "박옥수 목사에게 큰 감명을 받았다. 성경 전체를 알고 외우는 목사를 처음 만났다"고 말했다.

 

성경을 두고 두 사람이 나눈 대화는 예정된 1시간을 넘겨 4시간이나 흘렀다. 유나 메츠거는 박 목사에 대해 "우리 마음이 하나님을 통해서 연결됐다. 우리는 아브라함의 자손들"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7월 방한해 박옥수 목사의 목회와 교육 활동을 본 요나 메츠거는 박 목사를 이스라엘에 소개하기 시작했다.

 

요나 메츠거 수석 랍비와 자카(ZAKA)협회 이스라엘 모르겐슈테론(Israel Morgenstern) 회장의 초청으로 이스라엘을 국빈 방문한 박 목사를 만나기 위해 유대교 랍비, 유대인 커뮤니티 자도자, 기독교 지도자, 정치인, 언론인 등이 찾아왔다.

 

주 이스라엘 각국 대사들, 모세 라이언(Moshe Lion) 예루살렘 시장, 헨 크라우스(Chen Kraus) 텔아비브 부시장, 랍비 라파엘 에버스(Raphael Evers) 등이 박 목사와 면담했고, 이스라엘 일간지 예루살렘 포스트, 에티오피아 엘샤다이TV와 IETV, 러시아 TBN 방송국 등에서 박옥수 목사와 인터뷰했다.

 

이스라엘 언론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박 목사는 이스라엘을 바꿀 수 있는 힘은 성경 예레미야 31장에 기록된 '새 언약'에 있다며, 이스라엘 사람이 이 말씀에 집중하기를 원하는 마음을 전했다.

 

이스라엘이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원하는 많은 유대인이 이번 만남을 계기로 박 목사와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기로 했고, 양국 관계를 돈독히 하는 일에도 함께하기로 했다.

 


           2022 기독교지도자포럼 및 기자간담회 박옥수 목사특별강연을 하고 있는 모습        호남핫뉴스 제공

 

 

 


2022 기독교지도자포럼 및 기자간담회 박옥수 목사특별강연을 하는 중 성경의 구절을 인용하며 강연하고 있다.       호남핫뉴스 제공

 

 

 

2022 기독교지도자포럼 및 기자간담회 박옥수 목사특별강연을 하는 중 성경의 구절을 인용하며 강연하고 있다.          호남핫뉴스 제공

 

 

 

'2022년 기독교지도자포럼 및 기자 간담회'를 가진 박옥수 목사는 "저는 어린 시절 도둑질이나 거짓말을 많이 했고, 그래서 지옥에 간다고 확실실히 믿었다. 절대 천국에 갈 수 없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어느날, 하나님의 약속을 발견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가,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런 복을 베푸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이제 유대인이나 한국인 모두 하나님 은혜로 속죄함을 받고 축복된 길을 간다. 멸망과 저주를 받아야 할 우리를 사랑하셔서 이런 은혜를 베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고 말했다.

 

'2022년 기독교지도자포럼 및 기자 간담회'는 먼저 이스라엘 방문 영상을 보여주어 활동보고를 하여 감동을 불러 일으킨 다음 '2022년 기독교지도자포럼 및 기자 간담회'를 축하하는 축사가 이어졌다. 축사는 필립 머코맥 박사(영국 스펄전 신학대학 총장)에 이어 은가이라 에드워드 시아시아 박사(케냐 대통령 종교 특사)의 축사가 이어졌다. 다음에는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참가자들의 감동의 박수를 받았다.

 

'2022년 기독교지도자포럼 및 기자 간담회'는 활동보고와 축사, 축하공연을 마친 다음 기쁜소식선교회 설립자이며 기독교지도연합(CLF) 설립자인 박옥수 목사의 특별강연이 이어졌다. 특별강연 중간중간에는 "아멘" "아멘"의 은혜의 함성이 이어지기도 했다.

 

박옥수 목사의 특별강연이 있고 난 후 기자간담회가 이어졌다. 기자간담회에서는 '박옥수 목사의 앞으로의 계획'을 묻는 질문과 '이단'의 개념을 묻는 질문 등이 이어졌고, 박옥수 목사는 질문마다 성의를 다하고 답변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나님께서 '내가 열방을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가 땅끝까지 이르리로다'라는 약속을 주셨습니다"고 말하고 "하니님니 그 뜻 안에서 저 세계 곳곳에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문을 열고 계십니다"고 말한 박옥수 목사는 1962년 죄 사함을 받았고, 당시 외국인 선교사들이 세운 선교학교에서 훈련을 받고, 지난 60년간 복음 만을 전해왔다. 박옥수 목사의 요한복음 강해, 마가복음 강해는 미국 기독교 최대 방송 CTN에 방송됐고, 팬데믹 시대 전 세계에 방송 선교활동을 펼치며 가장 영향력 있는 복음 전도자로 주목 받고 있다.

 

한편, 죄사함의 기쁨과 구원의 확신을 전하는 '박옥수 목사 성경 세미나'가 7일(월)부터 10일(목)까지 나흘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저녁 7시 30분과 오전 10시 30분 하루 두 차례 씩 개최된다.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나님이시니'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성경세미나는 유튜브 채널 GoodNewsTV global에서 영어, 불어, 스페인어, 중국어, 러시아어 등 5개 언어로 통역돼 생중계된다.

 

 

 

 

 

 

 

 

 

 

 

 

 

손권일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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