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황룡강 봄꽃이 ‘절정의 아름다움’을 뽐낼 채비를 마쳤다
장성군 황룡강 봄꽃이 ‘절정의 아름다움’을 뽐낼 채비를 마쳤다
황룡강 전경. 멀리 황룡의 모습을 형상화한 용작교가 보인다
황룡강에 핀 수레국화. 수레바퀴를 닮아 그리 불린다. 독일 꽃이다.
장성군 황룡강 봄꽃이 ‘절정의 아름다움’을 뽐낼 채비를 마쳤다.
꽃양귀비, 안개초, 수레국화, 끈끈이대나물 등 100억 송이 봄꽃들이 탄성을 자아내기 시작했다.
19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장성 황룡강 洪(홍)길동무 꽃길축제 기간, 본격적인 개화시기를 맞이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