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통령 "한가위의 풍성한 마음을 소중한 분들과 함께 나누시기를 바랍니다.", "긴 연휴에도 소임을 다하고 있는 국군장병, 경찰관, 소방관, 또 환경미화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의 후원금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듭니다.